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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패스 60회 제한 사라졌습니다|모두의카드 교통비 초과분 무제한 환급

by 절약 요정 2026. 10. 7.

매일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예전 K-패스 기준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26년 K-패스는 혜택이 강화된 모두의카드(K-패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월 최대 60회 환급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처럼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을 수 있고, 교통비 지출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제까지 함께 적용됩니다.

 

두 방식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금액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산해 환급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인이 대중교통 이용내역과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모두의카드(K-패스)란?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의 교통비 환급 혜택을 확대한 대중교통비 지원제도입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대중교통 지출액의 일부를 환급받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초과 금액을 환급하는 정액제가 추가됐습니다.

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도시철도,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 전국 주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26 모두의카드 신청자격

현재는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두의카드를 발급하고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을 완료한 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 대상이 됩니다.

가입 첫 달에는 예외적으로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2026년 기준
거주지역 전국 모든 지방정부
기본 이용조건 월 15회 이상
가입 첫 달 15회 미만도 환급 가능
최대 이용횟수 제한 없음
이용지역 거주지역 외 전국에서도 가능

 

예전 K-패스에서 사용됐던 월 최대 60회 환급 기준은 현재 모두의카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환급률은 얼마나 될까?

모두의카드 기본 정률제는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대상 기본 환급률
일반 20%
청년 30%
2자녀 가구 30%
어르신 30%
3자녀 이상 가구 50%
저소득층 53.3%

 

청년 기본 기준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다만 지역별 연계 제도에 따라 적용 연령이 확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은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패스가 연계되면서 청년 적용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됐습니다.

 

지하철 이용, 버스 승차, 교통카드 태그와 월 교통비 환급내역 확인 모습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교통비를 많이 쓰면 정액제가 더 유리합니다

2026년 모두의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정액제 환급입니다.

매달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사용하면 초과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일반형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 이용자는 월 6만2천원이 기준입니다.

수도권 기준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62,000원 10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55,000원 90,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 45,000원 80,000원

 

일반형은 주로 시내버스와 전철 이용자를 위한 방식이고,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GTX 등 상대적으로 요금이 높은 교통수단까지 고려한 기준입니다.

지역에 따라 기준금액도 달라집니다.

수도권보다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의 기준금액이 더 낮게 설정돼 있습니다.

정률제와 정액제 중 따로 선택해야 할까?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정률제와 정액제를 각각 계산한 뒤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따라서 교통비가 적은 달에는 20~53.3% 정률 환급이 유리할 수 있고, 교통비가 많은 달에는 정액제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매달 직접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조금 바꾸면 환급률이 올라갑니다

2026년에는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의 대중교통 이용을 분산하기 위한 시차시간 인센티브도 운영됩니다.

다음 시간에 탑승하면 기본 정률제보다 환급률이 30%포인트 올라갑니다.

  • 오전 5시 30분~6시 30분
  • 오전 9시~10시
  • 오후 4시~5시
  • 오후 7시~8시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의 기본 환급률은 20%지만 시차시간에는 50%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청년·2자녀·어르신은 60%, 3자녀 이상은 80%, 저소득층은 83.3%까지 적용됩니다.

어떤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모두의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시내버스
  • 마을버스
  • 광역버스
  • 도시철도
  • 수도권 전철
  • 신분당선
  • GTX
  • 공항철도

시외버스, 고속버스, KTX, SRT처럼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일반적인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과 구분됩니다.

모두의카드 신청방법

1. 제휴 카드 발급

먼저 모두의카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카드사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 사업자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026년에는 카드 발급 선택지가 확대돼 여러 카드사와 모바일 결제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

카드만 발급받으면 환급이 자동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K-패스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3. 카드 등록

회원가입 과정에서 발급받은 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주소지와 저소득층·다자녀 여부 등 필요한 자격정보도 이 과정에서 확인합니다.

4.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뒤 해당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이용금액이 집계됩니다.

월 이용조건을 충족하면 환급액이 계산됩니다.

 

모두의카드 발급, 회원가입, 교통카드 등록과 환급금 확인 과정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카드만 발급받으면 환급되지 않습니다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은 뒤 반드시 K-패스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한 교통비는 정상적인 환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월 15회 기준을 확인하세요

가입 첫 달을 제외하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적은 달에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전 월 60회 기준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과거 K-패스에서는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현재 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횟수 제한 없이 환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에도 K-패스를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현재는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카드(K-패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Q2. 아직도 한 달 최대 60회까지만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현재 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환급 횟수에 최대 한도가 없습니다.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Q3. 청년은 몇 살까지 30% 환급인가요?

기본 청년 기준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다만 서울처럼 지자체 연계정책에 따라 적용연령이 확대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Q4. 일반 이용자는 얼마나 환급받나요?

기본 정률제는 20%입니다. 다만 월 교통비 지출액이 정액제 기준을 넘으면 정액제가 더 유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이 두 방식 중 더 큰 혜택을 자동 적용합니다.

Q5. GTX도 환급 대상인가요?

네. GTX와 광역버스 등도 모두의카드 대상 교통수단에 포함됩니다. 광역교통 이용이 많은 경우 플러스형 정액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6. 카드만 만들면 바로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카드 발급 후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Q7. 내가 사는 지역이 K-패스 참여지역인지 확인해야 하나요?

2026년 2월부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하고 있어 현재는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두의카드

모두의카드 홈페이지

korea-pass.kr